
원리
1. 치은염과 치주염의 차이
치은염은 잇몸(치은)에만 염증이 있는 초기 단계로,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로 회복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치주염은 염증이 잇몸 아래 치조골(잇몸뼈)까지 진행되어 치아를 지지하는 뼈가 녹아내리는 상태로, 방치하면 치아가 흔들리다 상실될 수 있어 스케일링보다 깊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2. 치근활택술(스케일링·루트플레이닝, SRP)의 원리
치주염이 진행된 경우 잇몸 안쪽 깊은 곳(치주낭)에 붙은 치석과 오염된 뿌리 표면을 국소마취 후 정밀하게 긁어내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뿌리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세균이 다시 달라붙기 어렵게 만들고,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잇몸이 뿌리에 다시 밀착되도록 돕습니다.
제품·장비 라인업
치주낭 측정기(페리오돈탈 프로브)
잇몸 안쪽 치주낭의 깊이를 측정해 치주질환의 진행 정도를 진단하는 기구입니다.
시술 과정
1
치주낭 검사
잇몸 안쪽 깊이(치주낭 깊이)를 측정해 염증 진행 정도를 확인합니다.
2
치근활택술(SRP)
국소마취 후 치주낭 안쪽의 치석과 오염된 뿌리 표면을 정밀하게 제거합니다.
3
경과 관찰
수 주 후 재검사로 염증 호전 여부를 확인합니다.
4
치주수술(필요 시)
SRP로 충분히 개선되지 않으면 잇몸을 열어 직접 치석을 제거하는 치주수술을 고려합니다.
비교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나는 분
✓잇몸이 붓고 시큰거리는 증상이 있는 분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끼고 잇몸이 내려앉은 느낌이 드는 분
✓입 냄새가 신경 쓰이고 잇몸이 붉게 부어 있는 분
✓스케일링만으로는 개선되지 않는 깊은 치주낭이 있다고 진단받은 분
환자분들의 실제 후기
⚠ 시술 전 꼭 확인하세요
- · 치료 후 하루 정도는 가벼운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염증 부위가 아무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 · 치료 직후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에 일시적으로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치석이 많거나 염증이 깊은 경우 부위를 나누어 여러 번 방문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 · 지혈을 위해 시술 당일에는 피를 자연스럽게 삼키고 격한 가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처방받은 약이 있다면 증상이 나아져도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 스케일링만 받으면 되나요?
가벼운 치은염이면 스케일링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치주낭이 깊거나 뼈 손실이 있다면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검진이 우선입니다.
치주염은 완치가 되나요?
치료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진행을 멈출 수 있지만, 이미 손실된 잇몸뼈는 원래대로 재생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